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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심경 연기력 논란

by 실시간 뉴스정보 알리미 2020. 1. 16.

중국의 명품 여배우 탕웨이가 연기력 혹평을 받았었습니다. 탕웨이는 그 혹평에 관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중국 매체 '양쯔완바오'는 2020년 1월 15일에 중국 '후난TV'에 방영되이족 있는 중국드라마 대명풍화의 여주인공 배우 탕웨이와한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날에 배우 탕웨이는 아직 이완성인 상태의 대본을 받았었는데 극 중 주인공인 손약미의 캐릭터가 너무 멋졌지만 내가 해오던 연기와는 매우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출연하는 드라마는 한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다 클 때까지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드라마고 특히 사극 드라마여서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라고 출연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중 탕웨이에게 촬영 중에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물어보자 탕웨이는 아팠던 일이 가장 잊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머리에 약 40도 가까히 되는 열이 났어서 다음날 촬영 장면을 준비하면서 따로 의사에게 메시지를 보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의사가 바로 병원에 입원해야한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가서 입원을 했습니다. 결국 알고 보니 저는 폐렴을 앓고 있었고 그 상태는 많이 심각했습니다”라고 당시를 상황에 대해 말했습니다.

탕웨이는 그 뒤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이 지적한 자신의 외모와 연기 실력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탕웨이는 그지적들에게 그동안 다른 사람에게 연기에 관련해 평가 받아보기를 원했다고 했다. 그렇게 객관적으로 내 모든 문제를 지적해주는 사람들과 댓글드를 자발적으로 살펴보며 배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실 모든 작품이 그렇습니다. 아마 저 자신과도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배우입니다. 사실 진짜 좋은 배우가 되려고 한다면 아직은 저에게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 작품마다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도 많이 기쁩니다.' 

앞서서 중국 배우 탕웨이는 작년 어떤 인터뷰에서 현재 출연하고 있는 대명풍화의 주연으로 컴백하게된 심경을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탕웨이는 영화와 드라마는 정말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자신을 '초보'에 빗대어 말했습니다. 

또 그녀는 팀에게 많이 불편을 끼쳤습니다라며 '여러분도 저의 연기를 보면 알 수있겠지만 드라마의 모든 제작 과정에서 나는 애 같았고 완전 신인 배우인 상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배워야 할 게 정말 많다며 스스로를 채찍한 셈입니다.

탕웨이는 이번 출연하는 대명풍화로 12년 만에 영화가 아닌 드라마 배우로 복귀합니다. 소설 육조기사를 원작으로 한 사극이며 이 드라마는 12월 17일 첫 방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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